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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나나!'(2013.11.24)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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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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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나나!'(2013.11.24)

“나의 바나나!”

 

 새 가족 심방을 갔더니

 “나의 바나나, 감사합니다.” 그러셨습니다.

 바나바 사역자를 ‘바나나’로 부르는 새 가족의 유머감각에

 다들 ‘깔깔깔’ 웃었습니다.

 

 다양한 분들이 우리 교회에 등록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들이

 한 교회를 섬기고, 한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

 신비입니다.

 은혜입니다.

 하나님 함께 하심의 증거입니다.

 

 아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낯선 교회에 적응하느라

 힘들어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떻게 도와야 할 지.....

 나의 부족함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부디 주님의 특별한 은총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교회에 오셔서

 “깔깔깔” 웃을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바나나, 감사합니다.”

 가슴 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관계들이

 맺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주님의 품안에서

 행복한 교회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 가족이나, 헌 가족이나

 모두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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