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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찬송하자'(2026.2.15.)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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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광야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찬송하자!”

 

꽃보다 사람, 꽃길을 탐하지 않는다.

 

가까이에 있는 뚝방길을 뛴다.

두 바퀴 반을 돌면 6.5km~7km가 된다.

꽃길만 걸으세요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말이다.

꽃길만 걷다니.....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달콤한 말로 마취시켜

우리를 착각 속에 살게 하는 함정으로 보여

이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꽃보다 사람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이기에 꽃보다 사람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꽃보다 사람, 꽃길을 탐하지 않는다.

우리가 가는 길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로 얽혀 있는 척박한 땅이다.

그러나 내 안에 계신 하나님, 나를 구원하신 주님께서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신다.

 

설 명절,

광야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찬송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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