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찬송하자!”
꽃보다 사람, 꽃길을 탐하지 않는다.
가까이에 있는 ‘뚝방길’을 뛴다.
두 바퀴 반을 돌면 6.5km~7km가 된다.
‘꽃길만 걸으세요’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말이다.
꽃길만 걷다니.....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달콤한 말로 마취시켜
우리를 착각 속에 살게 하는 함정으로 보여
이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꽃보다 사람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이기에 꽃보다 사람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꽃보다 사람, 꽃길을 탐하지 않는다.
우리가 가는 길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로 얽혀 있는 척박한 땅이다.
그러나 내 안에 계신 하나님, 나를 구원하신 주님께서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신다.
설 명절,
광야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찬송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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