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몸은 씻어도 마음은 씻을 수 없는 곳입니다.
내 몸은 보여도 내 마음은 보이지 않는 곳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중심, 몸이 아니라 내 마음을 보십니다.
벗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벗어 놓고, 다 놓고 들어갈수록 편히 쉴 수 있는 곳입니다.
다 놓고 가도 모든 것이 제공되는 곳이 고급 목욕탕입니다.
예수님은, 다 버리고 주님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공중의 새도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도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이신데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 놓고 가도, 주님 따르면 모든 것을 제공해 주시는 최고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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