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으로 분류되는 세 종류의 삶”
생각이 많은 삶이 있다.
온갖 염려와 탐욕과 불안한 생각들 때문에 삶이 힘들다.
생각이 없는 삶이 있다.
방향성이 없고, 발전이 없고, 미래가 없어 삶에 의미가 없다.
생각이 있는 삶이 있다.
길이 보이고, 활력이 있고, 쉽고, 발전하고..., 그래서 삶이 행복하다.
양수리 수양관에 있으면서 아침에 40분 정도 산행을 했다.
처음 이틀은 생각 없이 그저 땀 흘려 걸었다.
그 다음 날은 생각하면서 걸었다.
말씀을 생각하면서, 주님을 생각하면서 걸었다.
똑 같은 40분인데 훨씬 쉬웠고,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았다.
그리고 행복했다.
생각이 있는 삶은 곧 묵상이 있는 삶을 말한다.
주님을 묵상하며 사는 삶은 쉽고 행복하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고 말씀하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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