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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왈츠를 추는 사람들'(2026.3.1.)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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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사막에서 왈츠를 추는 사람들

 

꽃보다 사람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이기에 꽃보다 사람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꽃보다 사람, 꽃길을 탐하지 않는다.

우리가 가는 길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로 얽혀 있는 척박한 땅이다.

그러나 내 안에 계신 하나님,

나를 구원하신 주님께서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막에서도 왈츠를 춘다.

그래서 천사는 사막에서도 왈츠를 춘다는 책까지 나왔다.

 

해현갱장解弦更張

왈츠를 추기 위해 조율이 필요하다.

느슨해진 줄, 버거워 경직된 줄들을 풀어보자.

그리고 다시 고쳐 매자.

 

사막에서 왈츠를 추는 사람들,

우리는 결코 꽃길을 탐하지 않는다.

<2026 서울노회담임목사계속교육, 이언구노회장 인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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