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실력입니다. 섬김이 행복입니다.”
서울노회임원수련회가 대만에서 있었습니다.
선교사님이 모든 일정을 다 진행하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섬김이었습니다.
60대 중반의 선교사님이신데 섬김이 몸에 배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함께 간 임원들 중에 어떤 분은 식사대접으로 섬기고
어떤 분은 차 대접으로 섬겼습니다.
모든 임원들이 서로를 향한 칭찬과 격려로 섬겼습니다.
귀국하는 날, 한국에 첫눈이 많이 내려서
공항에서 집으로 오는 길이 꽉 막혀 있었습니다.
문호교회 목사님 내외분을,
출국하는 날은 양수리에서 만나 함께 공항으로 갔습니다.
귀국하는 날은 문호교회 옆, 목사님 사택까지 모셔다드렸습니다.
눈길이어서 댁에까지 모셔다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습니다.
섬김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이번 노회임원수련회,
섬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니 더 이상 바랄 게 없었습니다.
섬김이 실력입니다.
섬김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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