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기, 곱하기, 빼기”
지난 주간에
서울노회 농촌부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일본 나가사키를 중심으로 하는 기독교 성지순례였습니다.
여행사 대표이신 장로님께서 자신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코로나를 거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터득한 것이 있습니다.
‘더하기’로 살려고 해야지 ‘곱하기’로 살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그런 자세로 살고 있습니다”
공감과 감동이 왔습니다.
열심히 땀 흘려 수고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더하기’의 삶을 살아야지
‘곱하기’로 살려는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합니다.
때로는 ‘빼기’의 고통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열심히 땀 흘려 수고하는데 ‘더하기’는커녕 ‘빼기’의 삶입니다.
계속 적자가 나고, 실패하고, 아프고 그럽니다.
별 수 있나요?
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며, 땀 흘려 수고하며 견뎌내는 겁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마침내 ‘더하기’의 삶을 살게 되는 거지요.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바람직한 삶의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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