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무더운 여름이 시원하다”
노회에 후배 목사가 있다.
한참 까마득한 후배인데 어른 이상으로 목회를 잘한다.
시원시원하다.
뭘 맡겨도 맡긴 것 이상으로 한다.
늘 밝고 친절하다.
기분 좋게 말한다.
행동도 그렇게 한다.
흔히 말하는 예쁜 짓을 한다.
전화 통화를 하다가
‘커피 쿠폰’을 쐈다.
아낌없이 주고 싶었다.
그 교회 부 교역자들과 함께 있다고 하기에
커피 쿠폰을 보냈다.
주변에 참 좋은 사람들이 많다.
노회에도
교회에도
가까이에도.......
그래서 삶이 맛이 있다.
그래서 무더운 여름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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