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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이 착하십니다'(2025.5.18.)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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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모든 분들이 착하십니다'(2025.5.18.)

모든 분들이 다 착하십니다

 

어느 분이 그랬습니다.
우리 교회, 정말 착한 분들이 많다고.

그렇습니다.

착한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아니, 모든 분들이 다 착하십니다.

 

새 가족 심방을 했습니다.

그저 표정만 봐도 착한 분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모진 세월, 오직 주님, 오직 가정만 돌보신 분들이셨습니다.

 

은빛대학 어르신들을 섬기는 분들,

묵묵히 음식 만드시고 설거지하시고

바쁜 중에 다들 나와서 이런저런 일들을 맡아 섬기십니다.

 

지난 주간에는 장례가 세 번이나 있었습니다.

먼 곳 가까운 곳 상관없이 늘 함께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가정에 어려운 일이 있지만

흔들림을 기도로 이겨내고 눈물로 기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랑방에 모여 삶을 나누고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며

사랑하고 섬기며 삽니다.

 

모든 분들이 다 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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