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이 다 착하십니다”
어느 분이 그랬습니다.
우리 교회, 정말 착한 분들이 많다고.
그렇습니다.
착한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아니, 모든 분들이 다 착하십니다.
새 가족 심방을 했습니다.
그저 표정만 봐도 착한 분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모진 세월, 오직 주님, 오직 가정만 돌보신 분들이셨습니다.
은빛대학 어르신들을 섬기는 분들,
묵묵히 음식 만드시고 설거지하시고
바쁜 중에 다들 나와서 이런저런 일들을 맡아 섬기십니다.
지난 주간에는 장례가 세 번이나 있었습니다.
먼 곳 가까운 곳 상관없이 늘 함께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가정에 어려운 일이 있지만
흔들림을 기도로 이겨내고 눈물로 기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랑방에 모여 삶을 나누고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며
사랑하고 섬기며 삽니다.
모든 분들이 다 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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