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느 분이 오셔서 그러셨습니다.
“예전에 사순절특별새벽기도대행진을 40일 할 때 개근하고, 은혜받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에 영적으로 침체되고 믿음이 약해져 주일예배를 빠질 때도 있었습니다. 이번 제26회 사순절특별새벽기도대행진은 어떻게 해서든지 참석하려고 했고, 개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에 은혜받고 예전의 믿음이 회복되는 것을 느낍니다. 감사일기도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썼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순절특별새벽기도대행진은 훈련입니다.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영적 훈련입니다. 쉽지 않은 3주간이지만, 우리는 훈련이기에 힘들어도 참석했습니다. 힘든 훈련이기에 하나님께서 그에 맞는, 아니 그 이상의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기를 26년입니다. 중간에 2년 코로나로 쉬었습니다. 합하면 28년입니다.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같아도 콩나물이 자라듯이 우리 용문교회를 오늘의 교회로 하나님께서 든든히 세워주셨습니다.
감사일기를 계속 쓰면 좋겠습니다.
감사일기 책를 구입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노트 한 권 새로 장만해서 하루하루 감사일기를 씁시다. 이번에 우리는 알았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이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가득하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그저 감사할 것밖에 없는 하루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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