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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이기에 감사합니다'(2025.3.23.)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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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미완성이기에 감사합니다'(2025.3.23.)

미완성이기에 감사합니다

 

인생은 미완성이라는 옛 노래가 있습니다. 미완성이기에 아쉽고, 미완성이기에 다시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이게 인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주간에는 여러 가정들 심방이 있었습니다. 주로 새가족 심방이고 또 아픈 분들은 전화 심방으로 안부를 물으며 축복기도를 했습니다.

아픈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더 심하지 않아서 감사하고, 일찍 발견하게 되어 감사하고, 빠르게 병원으로 연결되어서 감사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임에도 불구하고 주님 안에서, 주님의 치료를 기대하며 감사로 나아가는 모습들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온전히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가정 가정마다 아픔들이 있습니다. 아픔이 없는 가정이 아마 없을 겁니다.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 남아 있는 아픔의 흔적들이 있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아픔을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해 나가야 할 지를 생각하며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나의 약함을 발견하고 인정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그러기에 인간이고, 그러기에 하나님이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우리 주님은 미완성이라고 나무라지 않습니다. 미완성인 내 삶을 끌어안으십니다. 그리고 쉼을 주시고, 치유와 회복을 주십니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은혜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소망이 있습니다.

 

인생은 미완성이라는 사실이 슬프지 않습니다. 인생은 미완성이기에 감사하고, 인생은 미완성이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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