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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넓고 관계는 놀랍다'(2025.1.12.)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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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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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넓고 관계는 놀랍다'(2025.1.12.)

세계는 넓고 관계는 놀랍다.”

 

경신중학교 졸업식에 가서 설교를 했습니다. 경신중고등학교는 언더우드가 세운 사립기독명문학교입니다. 서울노회가 이사 파송을 하고 재정지원을 하는 학교입니다. 뒤에서 누가 찾아와 인사를 했습니다. 우리 교회 집사님이었습니다. 손자가 오늘 경신중학교 졸업을 하고 총동문회장상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세계는 넓고 관계는 놀랍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딸 사위, 손자... 가족들 인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새가족 심방을 했습니다. 브라질에서 20년 목회를 하고 한국으로 들어오신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에 등록을 하셨습니다. 가서 말씀을 나눠보니 브라질에서 지금 목회하고 있는 후배 목사님, 파라과이에서 목회하는 동기 목사님, 후배 목사님들을 다 알고 계셨고, 아주 가깝게 지낸 목회 동역자들이셨습니다. 세계는 넓고 관계는 놀랍습니다.

또 새가족 심방을 했습니다. 예배 후 이야기하는 중에 등록하신 집사님의 친정어머님이 임실교회에 다니는 권사님이셨습니다. 늘 새벽기도와 성경읽기로 사신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친구목사, 송희종목사에게 전화해서 안부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반가워했습니다. 세계는 넓고 관계는 놀랍습니다.

광성교회 심야기도회 설교를 하고 왔습니다. 우리교회 사랑방을 소개해 달라고 해서, 가서 배우고 온다는 마음으로 순종했습니다. 어느 교회, 어느 단체든 나가서 설교를 하거나 만나보면, 참 배울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설교 하기 전, 담임목사님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중에, 우리교회 안수집사님, 권사님과 사돈되는 분이 그 교회의 권사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들이 호주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지금 터키 선교를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맞다”..... , 깜짝 놀랐습니다. 세계는 넓고 관계는 놀랍습니다. 평소, 누구를 막론하고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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