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가을잔치”
갈비탕 잔치가 열렸습니다.
흐리고 쌀쌀한 늦가을 날씨에 갈비탕이 최고였습니다.
우리 교회 중보기도 사역자들을 초청해서 갈비탕을 대접하습니다.
어느 집사님의 딸이 결혼하여 아이를 어렵게 갖고 출산까지 참 힘들었습니다. 어머니가 중보기도팀에게 기도 요청을 하였고, 중보기도 사역자들이 시간마다 간절하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셔서 아이를 순산했고, 이제 태어난 지 두 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은혜가 감사해서 이날 갈비탕 대접을 하셨습니다.
이보다 기쁘고 의미 있는 잔치가 있을까요?
식당이 따뜻한 갈비탕 온기로 가득했습니다.
잔치에 참여한 모든 중보기도 사역자들이 기뻐하고 감사하고 흐뭇해하고 평안했습니다.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고 있는 자리, 그 자리가 중보기도의 자리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그 모습을 보고 성령님께서 흐뭇해하시면서, 그들의 아픔을 보고 탄식하시면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자리, 그 자리가 중보기도의 자리입니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행2:42)
‘기도 잔치’와 ‘갈비탕 잔치’, 가장 아름다운 가을잔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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