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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2024.7.21.)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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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2024.7.2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

 

어떤 삶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일까?

일생을 땀 흘려 수고하고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삶이 아닐까?.

 

사업장을 이전하면서 공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감사 예배를 드렸다.

평생을 땀 흘려 수고하고,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려온 사람들이다.

이분들보다 더 정직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있을까, 이분들보다 더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열심히 살았다.

수십 년을 한 우물을 팠다. 손바닥에 거칠고 단단한 굳은살이 박혀 있으나 얼굴엔 온화한 웃음이 가득하다. 나는 안다. 이분들의 정직한 삶을! 그러나 중간중간에 견디기 어려운 고난들이 있었다는 것을! 사람에게 시달리고, 사람에게 치이고..... 그러면서 경제적인 손실도 컸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았다. 땀 흘려 수고하는 삶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삶을 더했다. 새벽마다 눈물로 기도했다.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사업장을 친히 경영해 주셨다. 이 불경기에 사업은 꾸준히 성장했고, 주변의 평판이 좋다. 그리고는 마침내 숙원사업, 사업장 이전을 이루게 되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편126:5~6의 말씀을 나누고 축복하며 기도했다. 감격의 눈물, 감사의 눈물로 흘렀다.

 

일생을 땀 흘려 수고하고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축복한다. 땀 흘려 수고하는 삶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삶을 더하는 사람들, 새벽마다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들을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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