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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독교'(2024.6.30)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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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일본의 기독교'(2024.6.30)

일본의 기독교

 

23일간의 노회원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용문에서 화요일 새벽3시에 출발해서, 용문에 금요일 새벽1시가 넘어 도착한 24일의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서울노회수련회답게 은혜가 넘치고 감사와 행복이 가득한 일정이었습니다.

 

개회예배 후에 순복음 나리타 교회 담임목사이신 세노호 미츠키목사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폐회예배 후에는 일본에서 35년간 선교사로 사역하고 계시는 우리 교단 소속 선교사 김병호목사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세노호 미츠키목사님은, 13천만의 일본 인구 중에서 기독교인 수는 약 55만명, 주일 예배자는 약 28만 명, 인구 비율 0.47%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서 복음파 교회들과 교인들은 증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큰 교회를 세우려고만 하지 말고, 규모에 관계 없이 살아 있는 교회, 건강한 생명력이 흐르는 교회를 세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김병호 선교사님은 일본에 있는 한인교회 연합인 재일대한기독교회의 특징을 이야기하는 중에 소수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일본에서 기독교인의 숫자가 적고, ‘재일대한기독교회도 아주 작은 교회들이지만, 그러기에 일본에 있는 소수자들을 위한 섬김에 힘쓰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규모의 크기가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생명력’, ‘건강한 생명력입니다. 코로나 이후,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힘없는 소수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섬기는 생명력 있는 교회를 세워나가야 합니다. 복음이 살아 있는 교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교회, 성도와 이웃 간에 아름다운 사랑과 섬김이 있는 교회를 꿈꾸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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