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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가 은혜자리~'(2024.4.28.)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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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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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가 은혜자리~'(2024.4.28.)

앞자리가 은혜자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앞자리에 앉는 걸 부담스러워한다.

교회 예배당도 그렇다.

 

어느 새가족 얘기다. 처음으로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게 되었단다.

역시 뒷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렸는데 졸음이 쏟아졌다고 한다.

앞자리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 좋다는 말을 듣고 앞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단다. 전혀 졸리지 않고 예배에 집중할 수 있고 설교 말씀이 그렇게 쏙쏙 들어오더란다.

지금도 그 새가족은 앞자리에 앉아 눈물 속에서 예배를 드린다.

 

예배당에 나름대로의 내 지정석이 있다.

거의 그 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강단이 조금 높아 맨 앞자리는 불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앞자리는 시선 집중이 좋은 자리다. 오직 예배에만, 말씀에만 집중하기에 좋은 자리다.

 

모두가 앞자리에 앉을 수는 없다.

나름대로의 지정석도 의미가 있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 내 영이 하나님 가까이 <맨 앞자리>로 나아가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 오직 말씀에만 집중하는 예배를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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