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분들이다.”
제25회 사순절특별새벽기도대행진을 마쳤다.
이런 집회를 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그리고 우리 용문교회 성도들, 정말 멋진 분들이다.
열심히 참석하셨다.
성전이 보기 좋게 꽉 찼다.
코로나 기간 두 해를 건너뛰었다.
그러니 사실은 27년의 세월이 흐른 것이다.
사순절특별새벽기도대행진 때마다 곳곳에서 수많은 봉사자들의 섬김,
우리 용문교회의 자랑이요 힘이다.
이번에는 ‘어린아이들’과 ‘청년들’이 많이 참석했다.
어린아이들이 뭘 알겠나 하는 생각을 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아니다. 안다.
새벽부터 잠에서 깨어 일어나 엄마 아빠 따라 새벽기도 나갔던 것,
영원히 잊지 못하는 신앙의 추억이요 자양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청년들,
그 어느 때보다 청년으로 살기가 힘든데,
밝은 표정으로,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온 청년들, 우리 교회의 미래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에서 좋은 성도들과 함께 목회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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