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땅만 보다가 주님을 놓쳤습니다'(2024.3.10.) - 용문교회 - 목양일기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바로가기
본문 시작

목양일기

이 땅만 보다가 주님을 놓쳤습니다

 

내일부터 25회 사순절특별새벽기도대행진이 시작됩니다.

이번 주제는 이 땅만 보다가 주님을 놓쳤습니다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우리는 여전히 이 땅만보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먹을 것, 이 땅에서 마실 것, 이 땅에서 입을 것에 집착하고 탐닉합니다. 그러다가 주님을 놓쳐버렸습니다.

 

코로나 이후, 우리의 믿음을 적나라하게 들여다보고 재정립하는 사순절특별새벽기도대행진이 되기를 원합니다. 믿음이 없는 내 모습을 바라보고 회개하며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고난까지도 극복하고 굳게 일어서는 진정한 부활 신앙을 확고하게 세우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이번 사순절특새주제가가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이라는 찬송입니다. 가사가 이렇습니다.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 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왜 내 삶의 주인이 되어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십자가 고난을 생각하며 모두가 개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Facebook Comment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목록

문서 목록

- 문서 목록
No. 제목 등록
985 '우리 밖의 양들을 찾아 나서고....'(2024.4.21.) 2024.04.18 15:52
984 '유바디송'(2024.4.14.) 2024.04.13 09:17
983 '제25회사순절특별새벽기도대행진 개근자들'(2024.4.7.) 2024.04.06 13:58
982 '정말 멋진 분들이다'(2024.3.31.) 2024.03.29 14:35
981 '제25회 사순절특별새벽기도대행진'(2024.3.24.) 2024.03.22 15:38
980 '용돈을 준다고 했습니다'(2024.3.17.) 2024.03.15 15:11
» '이 땅만 보다가 주님을 놓쳤습니다'(2024.3.10.) 2024.03.08 19:56
978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2024.3.3.) 2024.03.08 19:43
977 '제가 걱정입니다'(2024.2.25.) 2024.02.23 17:01
976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풍경'(2024.1.18.) 2024.02.17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