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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풍경'(2024.1.18.)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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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풍경

 

설 명절 끝자락에

삼 형제가

모였습니다.

 

큰형님 장로님은

성경을 113독 하셨다고 했습니다

작은형님 장로님은

부끄럽다고 하셨습니다

막내 목사님은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조카가 결혼하여

두 딸을 낳았습니다

저의 딸도 결혼하여

딸 하나를 낳았습니다

 

기도하자고 하면

손을 모읍니다

조카가 낳은 딸들은

찬송도 크게 부릅니다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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