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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자의 복'(2024.2.11.)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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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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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자의 복'(2024.2.11.)

섬기는 자의 복

 

설 명절을 앞두고

인사해야 할 분들이 많이 있지요?

부담되겠지만 부요한 맘으로 하면 어떨까요?

 

마음이 부요한 자가 섬깁니다

마음이 부요한 자가 돕고 베풉니다

물론 절대적 빈곤인 사람이 섬기고 돕고 베풀기는 어렵지요

하지만 부자라고 해서 누구나 섬기고 돕고 베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부요하지 않으면 섬기고 돕고 베풀 수 없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여러 어려운 교회들을 방문하여

우리 교회가 준비한 작은 선물을 드렸습니다

암으로 투병 중인 목사님 사모님들이 계십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도 많습니다

도서비 혹은 치료비로 섬김의 마음을 담아 드렸습니다

 

그저 이렇게 불쑥 찾아뵙는 것에 죄송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는 사실에 정말 죄송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가 더 많이 섬기고 더 많이 돕고 더 많이 베풀어야겠 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섬기고 돕고 베푸는 일에는 예산을 줄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 다

이게 다 섬기는 자의 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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