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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성탄절의 기도'(2023.12.24.)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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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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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성탄절의 기도'(2023.12.24.)

외로운 성탄절의 기도

 

외로운 성탄절이다.

만삭의 몸으로

아기 낳을 방 구하러 다니는 마리아,

얼마나 외로웠을까?

마구간 구유에 누인 아기를 바라보는 요셉과 마리아,

얼마나 외롭고 쓸쓸했을까?

 

외로우니까 성탄절이다.

외로우니까 그 이름 예수,

외로움 속에 주님의 구원이 임하신다.

외로우니까 그 이름 임마누엘,

외로움 속에 주님이 함께 하신다.

동방박사들이 찾아와 경배하고,

저 멀리에서 목자들의 찬송이 들려온다.

 

외로운 성탄절!

그 이름 예수,

그 이름 임마누엘,

나의 주님으로 임하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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