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성탄절의 기도”
외로운 성탄절이다.
만삭의 몸으로
아기 낳을 방 구하러 다니는 마리아,
얼마나 외로웠을까?
마구간 구유에 누인 아기를 바라보는 요셉과 마리아,
얼마나 외롭고 쓸쓸했을까?
외로우니까 성탄절이다.
외로우니까 그 이름 예수,
외로움 속에 주님의 구원이 임하신다.
외로우니까 그 이름 임마누엘,
외로움 속에 주님이 함께 하신다.
동방박사들이 찾아와 경배하고,
저 멀리에서 목자들의 찬송이 들려온다.
외로운 성탄절!
그 이름 예수,
그 이름 임마누엘,
나의 주님으로 임하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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