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려두시는 이유~”
장애를 갖고 태어나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분이 계십니다. 목사님이 되셔서 약한 자들을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전적으로 어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자랐습니다. 어머니가 아들을 잘 키우셨습니다. 공부를 시키고, 아들의 손발이 되어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만 어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통곡하며 울었답니다. 그때 어머니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더래요. “아들, 나 여기 없어. 지금 나는 예수님과 함께 있어~” 입관을 하는데, 또 그렇게 통곡을 했답니다. 그때에도 어머니께서 나타나셔서 “아들, 나 여기 없어. 지금 나는 예수님과 함께 있어~“ 그러시더랍니다. 어머니의 시신이 화장을 위해 화구로 들어갈 때 또 아들이 그렇게 통곡을 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어머니가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더래요. ”아들, 나 여기 없어. 지금 나는 예수님과 함께 있어~“ 이 체험이 얼마나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지, 슬픔을 딛고 일어나 목사님이 되어 선한 사역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언젠가 하나님께 물었대요. ”하나님! 왜 정말 귀한 분들, 소중한 일들을 하는 귀한 분들은 빨리 데려가시고, 나같이 이렇게 장애가 있고 쓸모가 없는 사람을 놔두시나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랍니다. ”그건 그 사람과 나만의 비밀이다. 너는 너를 살려둔 이유나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
목사님들과의 만남에서 듣게 된 ‘실화’입니다.

Faceboo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