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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를 깨우는 교인들'(2023.12.10.)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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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목사를 깨우는 교인들'(2023.12.10.)

목사를 깨우는 교인들

 

마음이 급합니다.

해야 할 일은 많고

내 손을 거쳐야만 하는 일들이 대부분이고

그러다 보니 목소리가 커지고 그럴 때가 있습니다.

 

그럴수록

새벽 기도의 깊이를 더하고 새벽기도의 부르짖음을

더 크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힘이 나는 것은

역시 우리 교인들입니다.

 

얼마나 귀하고 예쁜지~~

순수하게 말씀을 받아들여 은혜받고

거룩한 비전을 품고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달려가는 교인들이 있습니다.

 

이런 교인들이 목사를 깨웁니다.

해야 할 일들이 많아 마음이 급하지만

이런 교인들이 있으니

손에 손을 맞잡고 신실한 동역자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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