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
지난 주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있었다.
전 총회장님들의 인사가 있었다. 최고령이신 목사님께서 대표 인사를 하셨다. 100세가 가까우신 분이신데, 목소리와 영성이 대단하셨다.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 이야기를 하셨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을 보면,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에게, 사람에게, 처한 환경에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이었다고 말씀하셨다.
요셉, 다니엘, 욥을 들어 말씀하셨다. 요셉이 형들에게 버림을 받아 애굽에 노예로 끌려갔어도, 다니엘이 포로로 잡혀갔어도, 욥이 그 험한 고난을 겪었어도 하나님에게, 사람에게, 처한 환경에 부정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긍정적이었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 대하여 “왜 나에게는, 왜 우리 자녀들에게는, 왜 우리 집에는....” 하는 원망 비슷한 생각, 섭섭한 생각이 간혹 들 때가 있다.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내가 처한 환경에 대해서는 더 자주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요셉과 다니엘, 욥을 생각하자.
요셉보다는 덜 억울하고, 다니엘보다는 덜 암울하지 않은가?, 아니 욥을 생각하면, 내가 받는 고난은 고난이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부정적이기보다 긍정적인 삶의 자세, 하나님께 대하여, 사람에 대하여, 처한 환경에 대하여 긍정적인 생각으로 삶의 자세를 가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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