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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용문교회 식구들 같은 중국교회 지도자들~~'(2023.7.2.)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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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우리 용문교회 식구들 같은 중국교회 지도자들~~”

 

리찡’, ‘쉬롱샹’, ‘궈아이샤’, ‘왕홍카이’, ‘쑨옌’, ‘단쵸리’, ‘리신메이’, ‘쩨주이융’, ‘왕퐁리안’, ‘류우샨’, ‘꿔추엔’, ‘왕옌팅’, ‘코나’, ‘렌주엔팅’, ‘류사오리’, ‘슈아홍’, ‘리줸리’, ‘처쟨리’, ‘왕야리’, ‘짱카이찐’, ‘리옌’, ‘장챠오얜’, ‘차이하우젠’, ‘췌옌리’, ‘슌샤오닝’ ,‘짜오링샤’, ‘왕야리’, ‘짜홍메이지난 주간에 줌강의로 중국 선교하면서 만난 학생들이 이름이다. 이 중에 왕야리이름의 학생이 두 명이었다. 왕야리’, 작은 왕야리라고 부른다고 했다.

제법 시간이 걸렸지만, 첫날에 자기소개를 하게 했다. 물론 나도 내 소개를 했다. 이름을 묻고, 어디에서 왔는지, 지금 교회에서 하는 사역은 뭔지 물었다. 이 정도라도 해야 관계가 형성이 되고, 그래야 보다 더 영혼이 담긴 교육을 할 수 있다. 마치 새가족이 등록하면 심방을 해야, 그 사람의 이름과 얼굴이 연결되듯이 한 사람 한 사람 소개를 하고 이름을 적고 그러면서 한 주간을 보냈더니 이번에도 은혜가 풍성했고 정이 들었다.

중국에 직접 가서 강의를 하면서 선교할 때마다 매번 그런 생각이 들었다. ‘꼭 우리 용문교회 식구들 같다는 생각!’ 이번에도 그랬다. 대부분 주일학교 사역과 설교 사역, 강의 사역 등을 한다.

중국은 여전히 18세까지는 교회에 올 수 없다. 그래서 가정에서 몰래 몇몇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신앙교육을 한다. 몇 번씩 장소를 옮겨가면서 하기도 한다. 그러니 사모하는 마음이 뜨겁다. 눈물이 있다.

한 주간, 하루종일 앉아서 하는 줌으로 하는 강의는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그러나 역시 이번에도 은혜가 가득했다. 아니, 내가 많이 배웠고, 내가 많은 은혜를 받았다. “우리 용문교회 식구들 같은 중국교회 지도자들~” 사랑하고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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