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2023.5.28.) - 용문교회 - 목양일기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바로가기
본문 시작

목양일기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서울노회 노회원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서울노회 소속 목사님, 장로님들 187명이 참석한 크고 중요한 수련회입니다.

수련회 총 책임을 맡은 팀장인 나는, 책임감으로 인한 부담이 많이 있었습니다. 기획과 강사 선정, 장소 선정부터 세밀한 부분까지 점검하고 챙겨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셔서, 염려를 감사와 만족으로 채워주셨습니다. 대부분의 노회원들이 만족하는 수련회로 마쳐졌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기도해주시고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신중한 검토와 토의를 거쳐 강사를 모셔왔습니다. 이 분만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한 강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날따라 기대했던 바를 다 채워주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총 책임자로서의 나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날 집회 중에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찬송을 불렀습니다. 이 찬송을 부르면서 깊이 회개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은혜를 주시는 분은 주님만이십니다. 강사, 사람을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사람에 대한 환상을 깨겠습니다.”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Facebook Comment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목록

문서 목록

- 문서 목록
No. 제목 등록
942 '지금은 웃음으로 가득한 사랑방'(2023.6.25.) 2023.06.23 15:56
941 '재미있는 성경 동화'(2023.6.18.) 2023.06.15 19:43
940 '인생에서 숫자를 지울 때 비로소 행복이 찾아온다'(2023.6.11.) 2023.06.07 14:24
939 '小里 小文'(2023.6.4.) 2023.06.02 15:39
»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2023.5.28.) 2023.05.26 08:53
937 '이런 일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023.5.21.) 2023.05.19 18:56
936 '즉흥적인 말이 아픔을 줍니다'(2023.5.14.) 2023.05.12 18:42
935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2023.5.7.) 2023.05.05 18:07
934 '추자 신양교회를 다녀왔습니다.'(2023.4.30.) 2023.04.29 08:15
933 '유독 행복해 보이는 사람'(2023.4.23.) 2023.04.22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