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의 예배"
지난 금요일, ‘위로워십’, 예배하는 사람들 금요정기집회가 있었다.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자녀들과 함께 온 교우들도 많았다. 청소년 학생들도 여럿 있었다. 양평지역에 예전에 ’경배와 찬양‘의 열기가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참석했다.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이 되기를 기도한다.
이언구목사가 갖고 있는 ’고질병‘이 있다.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새롭게‘, ’보다 더 발전적으로‘, ’보다 더 은혜롭게‘ ’보다 더 회중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감동이 있게‘ 할 수 있을까? 이날도 그랬다. 그래서 끝나고 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그러다 보니 칭찬에 인색할 때가 많다. 고쳐야 할 ’고질병‘이다.
이튿날 새벽기도하면서 생각했다. ’위로워십 금요 찬양집회‘는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이벤트라는 생각을 가지면 주문이 많아진다. 그저 ’일상‘,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는 누구나 성전에 나와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또한 ’사이‘의 은혜를 생각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나 ’사이‘에는 엄청난 간격이 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이 ’사이‘ 공간에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을 산다. 이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흠 없는 제물‘을 원하신다. 일상의 예배, 일상의 찬양을 하지만, ’흠 없는 제물‘로 드려지기 위한 노력은 우리의 몫이다. 이 ’사이‘ 공간에서 보다 더 흠 없는 제물이 되기 위한 노력이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회개도 하며 깊이 기도했다.
이벤트가 아닌 일상의 위로워십 찬양집회, 그러나 또한 ’사이‘의 은혜가 있는 찬양 집회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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