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감사한 일 년“
서울노회 ‘서기’를 맡아 일 년 동안 섬겼다.
부담스러운 자리였지만, 크고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쳐간다.
아니, 일 년이 행복했다.
어제 마지막 ‘임원회’를 가졌다.
목사님 여섯 분, 장로님 세 분으로 구성된 ‘201회기 임원’은
말 그대로 드림팀이었다.
한 분 한 분 모두가 다 존경스러운 분들이셨다.
매월 정기 임원회 때 드리는 예배는 은혜로 가득했다.
짧은 경건회지만
노회장님께서 준비하신 말씀은 항상 새 은혜로 가득했다.
‘섬김이란 이런 것입니다’를 보게 하신 장로님,
매번 병원 문을 닫고 나와 임원회를 섬기신 장로님,
어린아이같이 순수하고 깨끗한 장로님,
토의를 통해 최선의 길을 찾아가는 목사님과 장로님들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행복했다. 감사했다.
이제 10월 중순, ‘노회’를 계기로 ‘서기’로서의 직무가 끝난다.
나가서 일하게 하신 우리 ‘용문교회’와 ‘당회’ 앞에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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