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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시계'(2022.9.25.)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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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벽시계'(2022.9.25.)

 

벽시계

 

매달려 일하는 극한직업입니다.

앉을 수도 없고 누울 수도 없는 고통, 정말 힘듭니다.

사생활이 그대로 노출되니 더욱더 힘듭니다.

규칙적으로 반복해서 같은 일을 해야 하니, 이것도 정말 힘듭니다.

 

바라보는 팬들이 있어서 삽니다.

옛 어르신들이 많이 사랑해주시지요.

얼마 전에는 고장난 벽시계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죽은 벽에 생명을 불어넣는다는 사명감으로

즐겁게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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