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푸르는 이유들...’
어린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아이를 셋 낳겠다는 딸이 이쁘고 대견스럽다.
교회학교에 아이들이 없다는 말을 듣고
‘목사님이 낳으세요’ 그랬다.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부모님이 살아계신 것이 축복이다.
어머니가 살아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맛집도 가고
예쁜 옷도 사 드리고
막내아들 목회하는 교회에 모셔 함께 예배드리고.....
부모님이 살아계신 것이 축복이다.
살아계실 때 효도하는 것이 복이다.
스승이요 은사이신 목사님을 찾아뵙기로 했다.
그때 함께 사역했던 네 분의 목사님들이
지금은 은퇴하신 그때의 담임목사님을 찾아뵙기로 했다.
벌써부터 설렌다.
중학교 은사님들을 찾아뵙기로 했다.
그날 단숨에 달려갈 생각이다.
나의 모교 성실중학교가 있는 한산 고향으로.
5월이 푸르른 이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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