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길, 만나고 싶은 사람’
나태주 시인의 ‘그리움2’라는 시가 있다.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가지 말라고 하는데 꼭 가야 할 길,
나는 지금 그 길을 가고 있는가?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
내가 바로 그 사람인가?
어디를 가도 이제는 ‘선배’요, ‘형’이요, ‘어른?’이다.
그들 앞에 나는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
주님 앞에 나는....

Faceboo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