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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도 두려워하지 않는다!'(2022.3.20.)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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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내려가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려가서 바닥을 쳐야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내려가는 것이 올라가는 것이고, 자세를 낮추는 것이 자신을 높이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올라가기 위해서 노력할 뿐만 아니라 내려가는 연습에도 소홀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등고자비登高自卑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낮은 곳에서 시작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운동선수가 처음 운동화 끈을 졸라맬 때, 대학생이 처음 대학 캠퍼스에 들어서기 위해 집을 나설 때, 마라톤 선수가 풀 코스 도전장을 내밀면서 출발 선상에 서 있을 때, 이 세상의 아름다운 성취는 모두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유영만, 고두현의 곡선으로 승부하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이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의 출발은 성육신이다.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 낮은 곳에서 시작하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고난받고 죽으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셨다. 내려가는 것이 올라가는 것이고, 자세를 낮추는 것이 자신을 높이는 것이다.

 

코로나 오미크론 3년 차. 계속 내리막길이다. 거부할 수 없다. 아니, 잘 내려가야 하겠다. 자세를 낮추고 잘 내려가는 연습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한다. 그래야 올라갈 수 있으니까.

그러기가 쉽지 않다.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 그때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답이다. 그러면 내려가도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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