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지 않는 위험”
“물론 변화에는 위험이 따른다. 하지만 변화하지 ‘않는’ 위험이 더 클 수도 있다.”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이라는 책에 나오는 한 문장이다.
삼성의 고) 이건희 회장,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으로 만든 CEO다. 1993년 6월 삼성전자 임원들을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소집해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작심 발언으로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이날 이 회장은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한다. 모든 변화의 원점에는 나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변화의 방향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교회는 끊임없이 ‘개혁’, <변화>되어야 한다.
이때 변화의 중심은 ‘나’다. 교회를 구성하는 ‘나’, 아니 ‘나’ 자신이 교회다.
‘사랑방에 모이고 예수 마을 이루고’ 교회의 변화 이전에, ‘나’의 변화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개혁’되고 ‘변화’된 교회요, ‘변화’된 나 자신이어야 한다.
변화에는 위험이 따른다. 하지만 변화하지 않는 위험이 더 클 수도 있다. 아니 변화하지 않는 위험이 더 크다. 변화하지 않는 것은 생명력의 상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Faceboo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