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보다 추한 삶이 더 두렵다”
“죽음보다는 추한 삶을 두려워해야 한다“ - 베르톨트 브레히트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첫 장에 나오는 글귀다.
’젊음을 맹신했던 베이비붐 세대들이 결국은 70대, 80대가 된다.
노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강박적 자기관리, 예방 차원의 의료 시술에 빠진다. 세월이 흐를수록 영원한 ‘짝퉁’ 젊음은 가짜 태가 확연히 난다.‘
책에 나오는 내용이다.
늙는 것이 두려워, 죽음이 두려워 이것저것 열심히 하고 있지만, 가짜 태가 확 나는 ’짝퉁‘으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죽음보다, 추한 삶을 더 두려워하자.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딤후4:6~8)
이 고백을 하며 죽을 수 있는 ’하늘나라 진품‘으로 살아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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