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한몸이었다
서로 갈려
다른 몸 되었는데
주고 아프게
받고 모자라게
나뉘일 줄
어이 알았으리
쓴 것만 알아
쓴 줄 모르는 어머니
단 것만 익혀
단 줄 모르는 자식
처음대로
한몸으로 돌아가
서로 바뀌어
태어나면 어떠하리
김초혜 시인의 ‘어머니’라는 시다.
연말이다.
외롭게 지내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쓰디쓴 입에 단 사탕 하나 넣어드리는 자식이 되자.

“어머니”
한몸이었다
서로 갈려
다른 몸 되었는데
주고 아프게
받고 모자라게
나뉘일 줄
어이 알았으리
쓴 것만 알아
쓴 줄 모르는 어머니
단 것만 익혀
단 줄 모르는 자식
처음대로
한몸으로 돌아가
서로 바뀌어
태어나면 어떠하리
김초혜 시인의 ‘어머니’라는 시다.
연말이다.
외롭게 지내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쓰디쓴 입에 단 사탕 하나 넣어드리는 자식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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