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한몸이었다
서로 갈려
다른 몸 되었는데
주고 아프게
받고 모자라게
나뉘일 줄
어이 알았으리
쓴 것만 알아
쓴 줄 모르는 어머니
단 것만 익혀
단 줄 모르는 자식
처음대로
한몸으로 돌아가
서로 바뀌어
태어나면 어떠하리
김초혜 시인의 ‘어머니’라는 시다.
연말이다.
외롭게 지내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쓰디쓴 입에 단 사탕 하나 넣어드리는 자식이 되자.

“어머니”
한몸이었다
서로 갈려
다른 몸 되었는데
주고 아프게
받고 모자라게
나뉘일 줄
어이 알았으리
쓴 것만 알아
쓴 줄 모르는 어머니
단 것만 익혀
단 줄 모르는 자식
처음대로
한몸으로 돌아가
서로 바뀌어
태어나면 어떠하리
김초혜 시인의 ‘어머니’라는 시다.
연말이다.
외롭게 지내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쓰디쓴 입에 단 사탕 하나 넣어드리는 자식이 되자.
| No. | 제목 | 등록 |
|---|---|---|
| 865 | '코로나 블루, 코로나 옐로, 코리아 그린!'(2021.12.26.) | 2021.12.25 15:39 |
| » | '어머니'(2021.12.19.) | 2021.12.17 08:08 |
| 863 |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가?'(2021.12.12.) | 2021.12.10 17:51 |
| 862 |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2021.12.5.) | 2021.12.04 09:04 |
| 861 | '자음은 모음을 만나야 글자가 된다'(2021.11.28.) | 2021.11.25 18:02 |
| 860 | '물을 물 쓰듯 하니 회개하며 감사합니다'(2021.11.21.) | 2021.11.19 13:41 |
| 859 | '가을을 걷는다'(2921.11.14.) | 2021.11.12 11:49 |
| 858 | '회복'(2021.11.7.) | 2021.11.06 09:02 |
| 857 | '주님 손에 붙들려 일어서겠습니다'(2021.10.31.) | 2021.10.30 06:37 |
| 856 | '두 번 속지 않는다'(2021.10.24.) | 2021.10.22 18:54 |
DesignSORI, dsori, 디자인소리, 디자인 소리, http://www.dsori.com, dsori@dsori.com, 027667629, 02-766-7629
DesignSORI, dsori, 디자인소리, 디자인 소리, http://www.dsori.com, dsori@dsori.com, 027667629, 02-766-7629
Faceboo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