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이사하느라 바쁘다"
”계절이 이사하느라 바쁘겠어요“
아침 라디오 방송에서 나오는 애청자의 예쁜 말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이사하느라고, 계절이 바쁘다.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느라, 마음이 바쁘다.
마음만 바쁜 것 같기도 하고......
마음만 바쁘다가 그것으로 끝나지 않기를 애타게 기도한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준비해 놓으신 것들을 우리는 그저 둘러보는 것이 ‘정탐’이라는 어느 목사님 설교 말씀에 위로를 받고, 힘을 얻는다.
그렇지만, 그 ‘둘러보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쉽지 않지만, 바쁘지만 주님 바라보며 즐겁게, 신나게 하기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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