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향기가 나는 사람들이다'(2021.8.8.) - 용문교회 - 목양일기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바로가기
본문 시작

목양일기
제목

'향기가 나는 사람들이다'(2021.8.8.)

향기가 나는 사람들이다

 

노회 일로 양평에 왔다가 잠깐 들러 커피를 마시고 간 목사님,

노회 일로 일부러 시간을 내어 찾아오셔서 마음이 오고 가는 대화를 나누고 함 께 기도하고 가신 장로님,

보고 싶어 찾아와 함께 운동하고 아침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고 간 집사님,

이렇게 저렇게 연락이 닿아, 45년 만에 카톡과 전화 통화로 40분 남짓 감동의 만남이 이루어진 고향교회 후배 장로님,

갑작스럽게 방문하여 쉬지 않고 대화를 나누고 간 학사장교 선배이신 큰딸의 친구 아버님과, 그날 함께 오신 그 아버님과 학사장교 동기면서 나의 장신대 선 배이신 스웨덴 국적의 한국인 목사님,

폭염과 코로나 속에 이루어진 지난 주간의 반가운 만남들이다.

모두가 다 향기가 나는 사람들이었다.

 

하나님께서 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내 곁에 붙여 주셨다.

향기가 나는 사람들이다.

행복하고 감사했다.

 

Facebook Comment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목록

문서 목록

- 문서 목록
No. 제목 등록
849 '창조적 묵상'(2021.9.5.) 2021.09.10 18:01
848 '교감 능력을 길러야 할 때다'(2021.8.29.) 2021.08.27 13:36
847 '꼭 챙겨야 할 것들.....'(2021.8.22.) 2021.08.21 10:41
846 '무엇으로 오늘을 채우고 있는가'(2021.8.15.) 2021.08.13 17:49
» '향기가 나는 사람들이다'(2021.8.8.) 2021.08.06 19:07
844 '뭘 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하느냐가 관건이다'(2021.8.1.) 2021.07.30 15:16
843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하십니다'(2021.7.25.) 2021.07.23 18:25
842 '아름다운 사람보다 그리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2021.7.18.) 2021.07.16 19:11
841 '미친년, 안식년'(2021.7.11.) 2021.07.16 18:41
840 '나이테'(2021.7.4.) 2021.07.02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