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사람보다 그리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2021.7.18.) - 용문교회 - 목양일기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바로가기
본문 시작

목양일기

 

아름다운 사람보다 그리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나는 그 누구에게도 아름답게 기억되기보다는 그리웁게 기억되고 싶을 뿐이다. 가장 외롭고 가장 허전할 때 그냥 그저 그리워지는 그런 사람으로

 

유안진의 수필에 나오는 한 대목이다.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신을 가꾸어가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러나 아름다운 사람이 다 그리운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은 아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던 사람만 그리워진다.

 

아름다운 사람보다 그리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아름다운 추억 쌓기, 이것의 다른 이름이 사랑이다.

 

Facebook Comment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목록

문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