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오래된 유물이나 유적이 만들어진 시기를 확인하기 위해, 고고학에서는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을 많이 쓴다.
그런데 나무의 경우에는, 나이테를 살펴보는 게 다른 측정법보다 더 정확하다고 한다. 가뭄이 심한 해에도, 재난으로 자연이 큰 피해를 입은 해에도, 나무는 어김없이 한 줄의 나이테에 그 모든 것을 남기기 때문이다.“
2021년 절반을 보내고 남은 절반이 시작되었다.
여전히 코로나 사태가 안정을 찾지 못하고 불안하다.
이 엄청난 코로나 고난의 상황이 1년 하고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나의 삶의 나이테는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앞으로는 또 어떤 흔적을 남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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