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세계적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얼마 전 국립국어원에서, 우리말을 배우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어떤 단어를 가장 많이 쓰는 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한국어는 ‘사람‘, 그리고 그 뒤를 잇는 단어가 ‘친구‘, 그리고 ‘생각‘이었다.
생김새도 다르고 사는 곳도 모두 다르지만, ‘사람‘, ‘친구‘, ‘생각‘ 이 단어들로 서로 연결된 우리들이다.
안타깝게도 연결이 끊기고, 연결이 어려운 ‘코로나 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생명을 주고 나를 친구 삼으신 주님을 생각한다.
성육신의 마음과 자세, 성육신의 눈높이로, 사람을 찾아 믿음의 친구가 되고, 생각을 나누고 생각을 모아 새롭게 일어서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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