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와 아니오”
<한 번 “예”라는 대답을 하기 위해서는 네 번 또는 다섯 번 정도의 “아니오”라는 대답이 필요하다> ‘랄프 네이버‘의 『셀 리더 지침서』 라는 책에 나오는 한 대목이다.
‘제23회 사순절특별새벽기도대행진‘이 끝난 후, 결단하여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분들이 여럿 있다.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저녁모임 “아니오“, 늦은 밤 시간까지의 T.V.시청 “아니오“, 마음의 평안을 빼앗기는 감정폭발 “아니오“, 새벽에 더 자고 싶은 유혹 “아니오“..... 네다섯 번 정도의 “아니오”라는 대답이 있어야 새벽기도회 참석에 “예” 할 수 있다.
성경읽기도 그렇다. 독서도 그렇다. 끊임없이 들어오는 유혹들, 타협안, 무의미한 시간들의 흘러감에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라고 대답하고 결단해야 “예” 할 수 있다.
은혜는 받는데 삶의 변화가 없다.
그 누구의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이다. “아니오”를 하지 못하고 있는 내 탓이다.
한 번 “예”라는 대답을 하기 위해서는 네 번 또는 다섯 번 정도의 “아니오”라는 대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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