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인격, 실력”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5) 섬김과 낮아짐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야 할 때다. 부모된 자나, 자녀들이나!
“전엔 그렇게 운동이 하고 싶으면 그나마 돈이 되는 골프를 하래. 그러더니 이젠 그런 것도 없어. 그냥 어디 가서 부끄러운 자식만 되지 말래. 자기네들 맘대로 낳아 놓고 왜 자기들이 정한 미션을 내가 수행해야 되는데? 후회할 거라고 자꾸 협박하는데 후회를 해도 내가 하는 거잖아. 이름대로 가는 수밖에. 이름을 이도라라고 지어놨으니까 또라이 돼야지, 뭐.“
소설 『아몬드』 에 나오는 주인공 ‘윤재’와 ‘도라’의 대화 중에 나오는 내용이다.
졸업과 입학 시즌이다.
학원 폭력, 운동선수 폭력 문제로 세상이 발칵 뒤집혔다.
능력주의, 실력주의가 다시 비판, 조명되고 있다.
‘실력이 뛰어나니까, 우리 학교, 우리 팀을 우승시키는 우수 선수니까.... 게다가 뒤에 든든한 배경, 권력을 갖고 있으니까’ 그냥 넘어갔던 것들이 샅샅이 드러나 세상을 흔들어 놓고 있는 것이다.
‘신앙, 인격, 실력’ 이라는 말을 늘 해왔다.
나의 좌우명이기도 하다.
다시 가슴에 새기고, 정말 이대로 살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노력하고, 주님의 도움을 구하고... 그래야겠다.
어제 두 분의 선교사님들을 만났다. 모두들 자녀가 혼기에 있다. 배우자감에 대한 공통적인 생각, ‘성품‘이 좋아야 한다고.... ‘신앙’은 물론이고....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5) 섬김과 낮아짐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야 할 때다. 부모된 자나, 자녀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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