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와 담화”
복음은 원 웨이(일방통행), 천국은 쌍방통행이다.
오직 예수로만 구원받고, 주님과 소통하며 천국을 이룬다.
코로나가 힘든 것은 쌍방통행이 줄고 원 웨이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만나 수다 떨고, 밥 먹으며 깔깔대고... 쌍방통행, 대화가 막혔다. 질병관리본부의 원 웨이 지침, 담화가 수시로 쏟아진다. 피곤이 쌓인다. 구원받은 예수쟁이도 천국을 잃었다.
코로나 시대, 교회에 주신 새 미션 “천국을 살려라.“ “대화를 살려라”
담화 같았던 설교, 대화의 설교로 전환하라. 아이 컨택, 눈빛을 맞추는 설교는 기본, 딮 씽크, 생각을 맞춰라. 세상을 읽어라. 대화하고 싶어 하는 교인들의 생각을 읽어라. 소통하라.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서 일방적 담화에 그쳤던 교회들이여 회개하라. 가슴을 열어 경청하라. 찾아가 손 흔들어라. 맘 열어 가슴으로 대화하는 수다 방을 만들어라.
원 웨이로 과속하던 교회, 속도 줄이고 멈추어 서서 쌍방통행로를 건설하라.
코로나 속에 숨어있던 천국, 선명하고 풍성하게 드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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