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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2020.6.7.)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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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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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2020.6.7.)

 

수리

 

삶은 누구에게나 희망이다.

고쳐가며 발전하기 때문이다.

 

 

명품은 쉽게 버리지 않는다.

고쳐가면서 오래 쓴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비교 불가 명품!

코로나로 여기저기가 아프지만,

고쳐가며 발전하는 것이기에

희망을 붙잡는다.

 

 

유럽의 수백 년 된 집들,

여기저기 고쳐서 살고 있는 이력이

돈으로 살 수 없는 자랑스러운 역사가 되고 있다.

 

 

삽질도 하고

망치질도 하고

썩은 기둥은 바꾸고....

고쳐가며 발전하여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께 쓰임 받다가

하나님 품에 안기고 싶다.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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