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용문교회 목회서신 2020.4.14.>
고난 중에도 주님 바라보며 소망을 찾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기원합니다.
지난 4월 12일 ‘부활주일‘에 ‘성전예배’와 ‘온라인·가정예배’를 병행해서 드렸습니다. ‘성전예배’는 1,2,3,4부로 나누어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헌신적인 준비로 부족하지만 은혜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 온라인·가정예배를 드리면서 한 마음으로 염려하며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은 많은 분들이 염려하고 불안하고 조심하는 때이기에 <성전예배>는 몇 주 더 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4월 말까지 20일 정도 더 기다리고, 코로나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면, 5월 첫 주일부터는 성전예배를 부활절예배 때처럼 드리려고 합니다. 추후 결의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교회학교 예배가 오랜 기간 중단되어서 많이 안타깝고 염려가 됩니다. 부디 가정에서 자녀들 신앙교육 더 잘 해 주시고, 뜨겁게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학교 교사들이 수고가 많으신데, 힘들어도 내 반의 아이들(청소년들)을 사랑으로 품고 기도하며 전화심방하며..... 눈물로 섬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전처럼
- 주일 오전9시 ‘당회원 중심의 예배‘(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생중계, 오후3시 이후에는 녹화중계 됩니다.
- 온라인·가정예배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주일가정예배’자료를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 아울러 문자 보기도 어려우신 분들을 위하여 금요일 오후부터 ‘주일예배 주보’와 ‘가정예배 순서지 인쇄물’이 준비되니, 구역장들이 수고스럽지만 교역자실에 오셔서 받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19 긴급기도”(하루에 한 번, 저녁 9시에) - 코로나 사태의 종식을 위하여, 고통 받는 이웃과 세계를 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과 위로,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주님의 은혜, 능력을 간구합니다.
주님 안에서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2020년 4월 14일
용문교회 위임목사 이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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