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맛남”
익숙함에 특별함을 더하면 경쟁력이 된다.
자주 만나는 된장찌개, 뚝배기 계란찜이 더해져 강남역 뒷골목 맛 집이 되었다.
정기적으로 만나는 목사님들 모임 ‘창목회’, 편안함이 더해져 늘 그리운 입맛이 되었다.
매주 만나는 아트설교아카데미, 자기 발전이 더해져 입맛 다시게 만든다.
매주일 드리는 주일예배, 대형 마트 392766에서 로컬 유기농 쌀 구해 지은 밥에 늘 포식한다.
익숙함에 특별함을 더하면 경쟁력이 된다.
익숙한 만남, 편안함을 준다. 가끔은 지루하다. 카톡방에서 나왔다.
특별함을 더하여 페북에 올렸다. 좋아요 꾹꾹, 댓글 또 댓글.... 만남이 맛남이 된다.
특별함 하나를 더하기 위해 창조적 묵상을 한다.
특별함 하나를 더하기 위해 독서를 하고 글을 쓴다.
만남의 ‘ㄴ‘이 기지개를 켜더니 어느 새 ‘ㅅ‘으로 변신하여 맛남이 된다.
익숙함에 특별함이 더해져 경쟁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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