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대기와 빙빙 돌기”
구원의 길은 ‘엎드림’ 하나다. ‘엎드려‘ 내 죄를 토해낼 때 구원의 길이 열린다.
아담과 하와, ‘엎드림’을 하지 않고 ‘둘러댐’만 했다. “여자가 내게 줘서 먹었습니다.“ 둘러댔다. “뱀이 나를 꾀므로 먹었습니다.“ 둘러댔다. 실낙원, 에덴에서 추방당했다. 구원을 잃었다.
미련한 다섯 처녀, ‘엎드려’ 준비하지 않았다. 핑계를 대며 신랑 주변에서 ‘빙빙 돌기‘만 했다. 혼인 잔칫집 문이 닫혀 버림받았다. 구원의 길이 막혔다.
‘둘러대기’만 하면 진심을 고백할 기회를 놓친다. 회개할 기회를 놓친다. ‘둘러대기’를 계속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습게 여기는 것이다.
‘빙빙 돌기’만 하는 것은 속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속을 드러내지 않으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다. 기회의 문이 닫힐 때가 온다.
구원의 길은 ‘엎드림‘ 하나다. 내 죄를 토해내며 회개할 때만 구원의 길이 열린다.
대한예수교장로회 104회 총회, 성 총회라고 하면서 ‘엎드리지‘ 않았다. ‘둘러대기‘만 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습게 여겼다. 성 총회가 아니다. 똥 총회다.
총대라고 폼 잡는 다수의 총대들, ‘빙빙 돌기’만 했다. 하나님 두려워하는 ‘엎드림’이 없었다. 사람 눈치 보며 ‘빙빙 돌기’만 했다. 총대가 아니라 광대였다.
‘둘러대기’와 ‘빙빙 돌기’가 뒤섞여 난잡한 춤판이 벌어진다. 거룩하신 하나님, 어지러워 한 마디만 반복, 또 반복하신다.
“둘러대지 말고 엎드려라. 빙빙 돌지 말고 엎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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