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닐다와 머물다”
속도보다 방향입니다.
천천히 거닐어도, 방향이 없으면 유혹에 발목 잡혀 방탕합니다.
빨리 달려도, 방향이 바르면 힘들지 않습니다.
방향을 잡기 위해 머무름이 필요합니다.
잠시 머물러 방향을 점검해야 합니다.
오래 머무르면 잡혔던 방향이 방황으로 바뀝니다.
방향이 보이면 일어나 거닐어야 합니다.
인생은 미완성이라는 노래는 명곡입니다.
쓰다가 만 편지, 계속 써내려가야 합니다.
방향만 잡혀 있으면 됩니다.
거닐다가 머물고, 머물러 있다가 다시 일어서고......
반복하다보면, 미완성의 인생이 은혜로 완성됩니다.
속도보다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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